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마음에 들어 포스팅 합니다.
곡의 제목은 Wake Me Up 으로 스웨덴 출신 천재 DJ Avicii의 작품입니다.
최근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2011년 'Levels'라는 곡으로 스웨덴은 물론 미국, 영국등 10개국 공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DJ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컨트리음악과 포크음악에 일렉트로닉의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재탄생 시키는 능력이 바로 아비치의 장점이자 재능이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기분이 다운 되었을때 들으면 에너지 충전 됩니다.^^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난 어둠속을 더듬으며 앞으로 나아가
Guided by a beating heart
두근대는 심장의 안내를 받으며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난 이 여정이 어디서 끝날지 말할순 없지만
But I know where it starts
하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는 알아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그들은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말하지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그들은 내가 꿈 속에 갇혀있다고 말하지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만약 내가 눈을 뜨지 않는다면 삶은 날 지나쳐 갈꺼야
Well that's fine by me
뭐, 그래도 괜찮아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그러니 날 깨워줘 모든게 끝날때
When I'm wiser and I'm older
내가 더 지혜로워지고 좀 더 나이가 들었을 때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이 모든 시간 난 내 자신을 찾고 있었어
And I didn't know I was lost
그리고 난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So wake me up when it's over
그러니 날 깨워줘 모든게 끝날때
When I'm wiser and I'm older
내가 더 지혜로워지고 좀 더 나이가 들었을 때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이 모든 시간 난 내 자신을 찾고 있었어
And I didn't know I was lost
그리고 난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난 이 세상의 무게를 감당하려고 노력했었어
But I only have two hands
하지만 내가 가진건 이 두손뿐
I hope I get the chance to travel the world
난 이 세상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
And I don't have any plans
그리고 어떤 계획도 없어
I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나는 이 젊음을 영원히 유지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것이 두렵지않는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a prize
그리고 사랑이란 이 게임의 보상이야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그러니 날 깨워줘 모든게 끝날때
When I'm wiser and I'm older
내가 더 지혜로워지고 좀 더 나이가 들었을 때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이 모든 시간 난 내 자신을 찾고 있었어
And I didn't know I was lost
그리고 난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I didn't Know I was lost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I didn't Know I was lost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I didn't Know I was lost
내가 길을 잃었는지 몰랐어
I didn't Know
나는 몰랐어
'Life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종료) (39) | 2014.10.01 |
---|---|
피는 못 속인다. (0) | 2014.09.24 |
썰매타기 (0) | 2014.02.12 |
2014년 설날 (2) | 2014.01.30 |
새해첫날 아들과 함께 (0) | 2013.01.04 |
Comments